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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괴롭히는 사람에게는 평안이 없고, 남을 도와주는 사람에게는 불안이 없습니다. 평안과 불안은 이웃과의 관계에 달렸기 때문입니다. 내가 잘되는 것은 작게 잘되는 것이고, 나를 통해 남이 잘되는 것은 크게 잘되는 것입니다. - 조정민, ‘고난이 선물이다’에서